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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로 선택 고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아자

안녕하세요. 진로 선택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학교 대체인력뱅크(계약직) 대기자로 최종 합격한 상태이며, 2년 이내 공석 발생 시 임용되는 구조입니다. 근무 기간은 1~2년, 연봉은 약 3,600만 원이나 정확한 임용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한편 공항 지상직(정규직)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현직자 분들로부터 업무 강도 대비 연봉이 낮은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장기 커리어는 사무·행정·경영지원·총무 등 지원 직무입니다. 그래서 고민되는 점은, 정규직인 지상직에 합격할 경우 직무 연관성이 다소 낮더라도 우선 근무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사무·행정 직무 위주로 계속 지원하다가 기회가 없을 경우 대학교 계약직으로 가는 전략이 더 합리적인지입니다. 또한 공항 지상직 경력이 향후 사무·행정 직무 전환 시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방향과 맞지 않는 우회 경력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2.17

답변 3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장기 커리어가 “사무·행정·경영지원·총무”라면 정규직이라도 공항 지상직에 오래 머무르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행정 쪽 채용을 계속 노리면서 안 되면 대학교 대체인력(행정 계약직)으로 들어가는 루트를 1순위로 두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공항 지상직은 연봉 대비 업무 강도·교대제·이직률이 높은 편이고, 이후 이직도 항공·서비스·CS·운영 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지원·행정 스페셜리스트”로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방향이 살짝 비켜갈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대학 대체인력·연구행정·학교 행정 계약직은 비록 기간제·대체인력이지만, 실제 하는 일이 문서·예산·행정 프로세스·대학/공공 조직 문화라서, 이후 학교·공공기관·기업 경영지원·총무·사무직 이직 시 “직무 연관성이 높은 경력”으로 인정받기 좋습니다. 정리하면, 공항 지상직은 “정규직이지만 방향이 다른 우회로”, 대학 대체인력은 “계약직이지만 방향이 맞는 직선로”에 가까우니, 멘티님에게는 행정·사무 채용을 최우선으로 계속 지원하되, 백업 옵션은 공항 지상직보다는 대학·공공·기업의 행정·사무 계약직 쪽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17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2025.12.17


  • 지둥둥이HK이노엔
    코주임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부경대 오랜만이네요 ㅎㅎ 제 생각에는 현재 취업시장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 우선 지상직으로 경력을 시작해보시고 이후에 사무·행정 직무로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상직 경험이 사무행정 직무에 직접적인 이점이 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실제로 근무해보면서 적성이 맞을 수도 있고 현장 경험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 지상직을 추천드립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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